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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국고 관리 이상 있다|감사원이 밝혀낸 비위… 그 전모

    68년도의 정부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감사 결과가 밝혀졌다. 감사원은 68년6월l일부터 올해 5월31일까지 중앙 각 부처, 각 지방자치단체, 각 투자 기관 등 전 국가 기관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1.29 00:00

  • 국고 관리 이상 있다|감사원이 밝혀낸 비위… 그 전모|부처별 부정

    ▲국회=예산 관리 1건, 공사 2건, 물품 등 구입 8건, 국유재산 1건, 물품 1건, 기타 2건으로 총 15건 추징금액 30여만원이다. ▲대법원=조세 1건, 예산 관리 2건, 공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1.29 00:00

  • 국고 관리 이상 있다|감사원이 밝혀낸 비위… 그 전모|유형별 부정

    예산회계법상 일반 경쟁 입찰을 원칙으로 삼고 있는 5백만원 이상의 공사는 총 8백56건 3백1억6천8백14만원으로 이중 일반 경쟁 입찰에 의한 것은 4%인 1백9건 (l3억8천9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1.29 00:00

  • 감사원 회계감사로 본 서울시 부정의 유형

    감사원이 68면6월부터 69년5월까지 세입·세출결산에 대한 회계검사결과 적발한 서울시의 위법부당사항은 총2백71건으로 추정·회수·보전금액 5천3백76만2천 3백6원으로 밝혀졌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1.28 00:00

  • 국방부비위 7백건

    국방부가 지난 한해(68년6월∼69년5월)동안 저지른 위법 부정사건이 총7백56건으로 손실 금액이 1억2천2백만원에 달했음이 올해 감사결과 밝혀졌다. 감사에서 적발된 국방부의 비위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1.27 00:00

  • 준설공사에 부정

    대검수사국 이영기검사는 22일 국영기업체인 대한준설공사가 감독관청인 건설부와 예산관계부처인 경제기획원·재무부 각부처의 간부들에게 거액을 정기상납 해왔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에 나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5.22 00:00

  • 7월중 밀수적발 10억원

    7월중의 밀수검거 실적은 8백15건에 8백97명, 금액으로는 10억1백14만4천5백80원에 달했다. 재무부가 집계한 금년 7월말까지의 밀수 검거 누계액은 모두 90억2백19만5천으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8.15 00:00

  • (2)세금

    67년도 징세행정은 전년에 이어 세수확보에 지나친 과격한 수단을 동원했다는 업계의 항변이다. 연중무휴로 계속된 세무사찰은 업계의 심한 반발을 받기도 했다. 11월말 현재 세무사찰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2.14 00:00

  • 어떤 명목으로도 잡부금 못 받는다.

    11일 서울시교위는 수업료, 입학금, 기성회비 등 허가된 공납금 이외의 어떤 명목의 잡부금도 징수하지 말라고 각 중학교에 시달했다. 11일 알려진 바로는 K여중에서는 2천7백원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2.11 00:00

  • 국고 손실 5천여 만원

    감사원은 국제관광, 대한항공, 한국은행 등 31개의 국가투자기관과 농협, 한국마사회 등 4개의 국가보조단체에 대한 66연도 결산감사(작년 6윌 1일∼67년 5월 31일까지)결과 모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0.14 00:00

  • 구멍 뚫린 시영버스 운영

    65대의 「버스」를 운영하는 시 당국의 감독과 경영의 부실로 하루 평균 13만원, 한 달에 4백여 만원의 수입금이 일부 운전사와 차장들의 손의에서 없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「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8.19 00:00

  • 얼룩진 세태

    해방 22년의 전반이 통일을 위한 시도였다면 그 하반은 「분단」이란 기정 사실 위에서 대내적인 충실로 「승공」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내면적 정치투쟁의 과정이었다 할 수 있다. 또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8.15 00:00

  • 송금수표 횡취|우체국원 고발

    체신부는 8일 자체감사에서 20만원의 송금수표를 빼먹은 광화문 우체국 임시직원 박용영(30)씨를 적발 파면과 동시에 수사당국에 고발했다. 박씨는 이태호(16·가명)군이 발송한 우편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8.08 00:00

  • 국회, 밀수사건 계속 추궁

    3일간의 연휴에 이어 속개된 국회본회의는 4일 상오 특정재벌밀수사건에 관한 대정부 질문을 엿새째 계속했다. 첫 질문에 나선 신인우(민중) 의원은 일본의 삼정, 삼능 등 대재벌이 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04 00:00

  • 5천25건을 적발

    1월부터 8월말까지 관계당국은 5천25건에 5천5백 14명의 밀수자를 검거했다. 이는 15일 밀수방지 대책위에 보고된것인데 금액은 5억3천8백만원이다. 적발된 밀수의 품목별내용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15 00:00

  • 썩은 세사 빚놀이 2년-억대의 세금 살짝 쓴 구청의 "얌체"들

    부정·부패의 온상이라는 서울시청에 이번에는 세무징수 공무원들이 지능적이고 교묘하게 시세 손실이 없고 공금횡령이 아니라는 떳떳한(?) 방법을 이용, 1억4천만원의 거액을 유용한 사실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6 00:00

  • 「크리스머스·실」대금 멋대로 유용

    서울지검 김태원 검사는 28일 상오 모 수사기관의 정보이첩에 따라 대한결핵협회간부들에 대한 업무상횡령혐의를 수사하기 시작했다. 검찰에 의하면 이 협회는 64년도 「크리스머스·실」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28 00:00

  • 「상납」 받고 횡령묵인|철도청직원 28명 연행

    소하물탁송료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검찰(정익원 부장검사, 문상익·석진강 검사) 은 9일 상오와 10일 상오 전 서울역장 이근상 (56) , 부산진역장 김준경 (56·전 서울역장) ,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10 00:00